안녕하세요, 돼지엄마입니다.
요즘 결혼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님들 참
고민 많으시죠?
제가 아는 동생도
올해 결혼을 앞두고
스드메 비용 때문에
속을 엄청 끓였어요.
기본 계약을 하고도
웨딩 촬영 원본비에
드레스 헬퍼비까지
추가금이 계속 붙어
속상해하더라고요.
마침 최근 뉴스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스드메 정찰제
관련 소식이 올라와서
직접 찾아봤답니다.
💸공정위, ‘깜깜이’ 계약 단속…
과태료 1억 원 부과
“지난해 11월 개정된
고시에 따라 스드메와
예식장업은 가격 정보를
상세히 게시할 의무가 생겼습니다.”
— 공정거래위원회
원래 결혼 서비스는
부르는 게 값이라
소비자만 늘 당하는
구조였던 거 아시죠?
기본 패키지 요금에
선택 품목을 더하면
나중에 청구서를
보고 뒷목 잡기 일쑤였죠.
이에 공정위가 칼을
빼들고 나섰답니다.
온·오프라인 매장에
가격을 의무적으로
표시하게 했다고 합니다.
위반 시 무려 최고 1억 원
이하의 큰 과태료가 부과되는
강력한 제도입니다.
📉 현장 이행률 고작 4% 수준인 이유
“6개월 계도 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참가격 사이트에 정보를 공개한 업체는 아주 저조한 수준입니다.” — 한국소비자원
그런데 실상을 보니 지난
5월 11일부로 6개월
계도 기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소비자원 가격 포털
‘참가격’에 등록된 업체 수가
너무 적어서 황당했습니다.
전국 1,500여 개 웨딩 업체
중에 단 64곳만 가격을 공개해
둔 상태라고 합니다.
제가 직접 비교를 해보려고
들어갔는데 선택지가 너무
적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소규모 자영업자가 대부분인
시장이라 아직 제도를
잘 몰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 전국 웨딩 업체: 약 1,500곳 추산 정보
- 공개 업체: 단 64곳에 불과 현재
- 이행률: 약 4% 수준 머묾
📸 웨딩 촬영 추가금과 정찰제를 비교해 본 소감
“추가금 항목을 명시해도 기본 가격 자체가 올라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웨딩 업계 관계자
동생과 함께 몇몇 정찰제
매장을 방문해 비교해
보았는데요.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해
두니까 확실히 예산을
짤 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다만 옵션을 모두 넣고 나니까
총액 자체는 기존과
큰 차이가 없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계약할 때 바가지
쓰지 않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어딘가요.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앞으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벌여서 정착을 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헬스장 가격 표시제 성공
사례처럼 꼭 정착되면 좋겠어요.
현명하게 견적 비교 잘하셔서
행복하고 알뜰한
결혼준비가 되셨으면 하거든요.
인생에 단 한 번뿐인
행복한 날이니까요.
바가지 쓰지 않게 꼭 주의하세요.
오늘 전해드린 소식 잊지 마세요.